啊啊啊啊~~~~~
那首啊~ 是唱给宝妈妈的《无法习惯》纪念妈妈的 >-<
宝每次唱都哭的呀!~
以下是歌词
rain-无法习惯
익숙치않아서
오늘 우연히 너를 만났어 말로만 듣던 그 사람이 니 곁에 함께 있었어
난 너무 놀랐어 내곁에 있을 땐 볼 수 없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어
하지만 넌 내가 불쌍한지 내 모습이 그리 초라해 보였었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꼴이 이게 뭐냐며 왜 이렇게 힘들어 하냐고 내게 물었어
난 거짓말을 해보려고 했지만 날 보는 너의 눈을 보니 그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있던 하고 팠던 말들이 그만 흘러나오고 말았어
난 혼자 잠이 드는게 혼자 일어나는게 혼자 밥을 먹는게 익숙칠 않아
난 혼자 좋아 하는게 혼자 슬퍼하는게 익숙칠 않아서 익숙칠 않아서
난 왜 널 잊질 못하는지 아직도 너만 생각하면 계속 눈물이 나는지
이만하면 이제 잊을 때도 됬는데 시간이 흘러도 왜 대체 나지질 않는데
난 어차피 너를 만나기전에도 혼자서 살았으니 그때로 돌아가자고
내 자신을 계속 달래보려 해도 너의 빈자리만 보여
今天偶然地见到你
一直只是听说的那个人现在站在你的身边
我好惊讶 因为你脸上带著我从没见过的欢笑
但是 不知你是觉得我可怜
还是我的样子看起来狼狈
你带著泪水说 你这是什麼样子
为什麼看来这麼累 如此问著我
虽然我试著想要说谎
但见到望著我的你的眼睛
我就不知不觉的将藏在心里的话 以及想要说的话全部说出来了
我对独自入睡 独自起床 独自吃饭无法习惯
对独自欢乐 独自悲伤 无法习惯 无法习惯
为何我无法忘记你
我对独自入睡 独自起床 独自吃饭无法习惯
为何我无法忘记你
为何到现在想起你还是不停流泪呢
现在也该是可以忘掉的时候了
过了这麼久还是没办法忘怀
反正在我遇见你之前也是一个人生活
虽然一直劝自己 要自己回到那时候
但是我总是看到为你空著的位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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